강남타로1 출근일수 벌써 2월 중반을 향해가고 있다. 새해가 밝아서 떡국 먹고 .. 명절 한번 보내고 나니 벌써 3월을 향해간다. 대체공휴일을 비롯해서 쉬는 날은 또 얼마나 많은지. 이번 설도 휴일이 길었지만 8월에 있을 추석은 더 길다. 설 명절이 지나고 벌써부터 해외여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는 사람들이 넘친다고 하니 경기불황은 못사는 사람들의 몫이 아닌가 싶다. 올해는 이집트와 그리스 이스라엘쪽은 꼭 가고 싶은데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. 한 해가 지나고 난 뒤 자신의 성적을 엄격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.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으며 어떤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지내고 있는지 말이다. 부정적인 요소들이 있다면 새해부터는 하나씩 정리를 해야하고 , 감정적으로 일이 힘든 만큼 최대한 외부적인 요소들.. 2025. 2. 10. 이전 1 다음